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다음달 9일 만기가 되는 뮤추얼펀드 알바트로스1호 박현주1,2호 등 3개 펀드를 가입자들의 요구에 따라 만기청산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펀드들은 앞으로 주주명부 폐쇄와 실질주주 확정의 절차를 거쳐 잔여재산(원금과 수익금)을 분배하게 된다.그러나 미래에셋측은 박현주4,5호 등은 만기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이용재기자〉yjlee@donga.com
이 펀드들은 앞으로 주주명부 폐쇄와 실질주주 확정의 절차를 거쳐 잔여재산(원금과 수익금)을 분배하게 된다.그러나 미래에셋측은 박현주4,5호 등은 만기연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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