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4일 온세통신 등 모두 14개사가 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일반기업부문에 온세통신 무한기술투자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코코엔터프라이즈 화인썬트로닉스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대성미생물연구소 삼영열기 삼원정밀금속 등 9개사 △벤처기업부문에 디엔에프전자 ㈜디지텔 ㈜시스컴 유니텍전자 ㈜케이엠더블유 등 5개사다.
〈이강운기자〉kwoon90@donga.com
등록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일반기업부문에 온세통신 무한기술투자 용산관광버스터미널 코코엔터프라이즈 화인썬트로닉스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대성미생물연구소 삼영열기 삼원정밀금속 등 9개사 △벤처기업부문에 디엔에프전자 ㈜디지텔 ㈜시스컴 유니텍전자 ㈜케이엠더블유 등 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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