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사장 곽치영·郭治榮)은 85년 천리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4년만에 유료가입자수가 200만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97년 11월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선지 2년만의 일.
국내1위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은 현재 미국 AOL(2000만명) 일본 니프티서브(350만명) PC밴(270만명) 독일 티온라인(330만명)에 이어 세계 ‘빅5’ 온라인업체.
국내1위 PC통신서비스인 천리안은 현재 미국 AOL(2000만명) 일본 니프티서브(350만명) PC밴(270만명) 독일 티온라인(330만명)에 이어 세계 ‘빅5’ 온라인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