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1일 부평구 산곡동 130 일대 1만여평에 밀집된 960여동의 노후주택을 철거하고 아파트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곳에 60% 이하의 건폐율과 30% 이하의 용적률을 적용해 2011년까지 재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또 국유지 매각이 어려워 사업추진이 불투명한 남구 주안8동 산57일대 1900평을 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해제키로 했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산곡 제1구역 재개발기본계획안’과 ‘주안1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해제 결정안’을 22일 열리는 시의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