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주말극장가/메이드 맨]범죄조직 집요한 보복
입력
|
1999-10-14 19:35:00
‘리쎌 웨폰’시리즈를 만든 조엘 실버와 리차드 도너가 공동제작한 액션영화. 빌(제임스 벨루시 분)은 범죄조직의 보스에 대한 정보를 검찰에 제공하고 신분을 감춘 채 시골 마을에 숨어 산다. 어느 날 보스가 보낸 마일즈(마이클 비치 분)일당이 빌을 죽이러 찾아오지만, 빌은 보스에게서 빼돌린 돈 1200달러를 무기로 마일즈 일당을 헷갈리게 만든다.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의 구성이 꽤 정교하다. 12세이상 관람가. 16일 개봉.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5
드라마 컴백 정우성 “사적인 말씀 못드려” 혼외자 언급 피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모텔 세면대서 신생아 숨진채 발견…경찰, 산모 수사
‘3분기 적자’ 獨 폭스바겐, 자국내 공장 88년만에 첫 폐쇄
네이버 아이디 팝니다…中 쇼핑몰 네이버 거래글, 쿠팡 8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