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자문기구인 반부패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섭·尹亨燮)는 올해 말까지 부패측정모형을 개발, 정부 각 기관과 부패유형별로 부패지수를 측정해 발표키로 했다.
반부패특위는 27일 첫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위원회 기본운영계획을 확정했다.
반부패특위는 우선 연말까지 부패방지종합대책 실천계획(100대 과제)을 추진하고 부패방지기본법 등 주요법령을 제정하기 위해 11월까지 부패방지기본법 정부수정안을 심의하며 연말까지 전 공무원에 적용할 행동강령 제정과 기관별로 부패지수 측정을 마치기로 했다.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