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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전주시내 도로변 전선 2002년까지 지하매설
입력
|
1999-09-21 00:19:00
전주시내 주요 도로변의 전봇대가 2002년까지 모두 사라진다. 한국전력 전북지사는 3년동안 177억여원을 들여 팔달로와 백제로등 전주 시내 11개 간선도로변의 전신주와 전선을 모두 땅속에 매설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한전은 올해 금암동 동백장 사거리에서 종합경기장 삼거리간 등 9곳을 지중화할 계획이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