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은 5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벌어진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카프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동안 2안타를 맞았지만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지켜 시즌 23세이브째를 올렸다.
한편 1번타자로 나선 이종범은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김상수기자〉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