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한의사회 전북지부가 전주시내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침 시술과 금연교육을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년한의사회는 최근 전주상고와 우석고 한일고 해성고 등 전주시내 7개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료 금연침 시술에 착수했다.
청년한의사회는 10월 16일까지 희망학생에게 매주 2번씩 6차례에 걸쳐 귀바퀴 5곳에 길이 1㎜ 정도의 금연침을 놓는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청년한의사회는 10월 16일까지 희망학생에게 매주 2번씩 6차례에 걸쳐 귀바퀴 5곳에 길이 1㎜ 정도의 금연침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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