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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박계동씨 고발사건 형사1부에 배당

입력 | 1999-08-27 19:10:00


서울지검은 27일 박계동(朴啓東)전의원의 김종필(金鍾泌)총리 100억원 비자금 고발사건을 형사1부 조정환(曺正煥)부부장에게 배당해 수사를 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