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통신판매협회(회장 최영재 LG홈쇼핑사장)는 영세 통신판매회사의 난립으로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일이 속출함에 따라 14개 주요 통신판매회사에 대해 협회의 영문약자인 ‘KODMA’마크를 사용하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통신판매협회는 △법규준수와 소비자권익 보호 △고객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골자로 하는 윤리강령도 발표했다.
한국통신판매협회는 △법규준수와 소비자권익 보호 △고객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골자로 하는 윤리강령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