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과 농협중앙회 곡성군지부, 전남과학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압록 강변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곡성군 압록유원지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인 이 축제는 6일 개막행사와 함께 열창무대가 펼쳐지고 7일부터 록콘서트, 전국 청소년그룹댄스 경연대회, 수박먹기대회, 다슬기잡기대회, 추억의 기차길 걷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진다. 0688―360―8224
〈곡성〓정승호기자〉shjung@donga.com
올해 3회째인 이 축제는 6일 개막행사와 함께 열창무대가 펼쳐지고 7일부터 록콘서트, 전국 청소년그룹댄스 경연대회, 수박먹기대회, 다슬기잡기대회, 추억의 기차길 걷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곁들여진다. 0688―360―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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