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3년간 중단됐던 개인택시면허 신규 발급을 재개키로 하고 다음달 2∼10일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급할 개인택시 면허는 500대 안팎이 될 것”이라며 “신청자중 국가 유공자 등 소정 기준에 따른 우선 순위에 따라 12월중 면허를 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707―9751∼2
〈서정보기자〉suhchoi@donga.com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급할 개인택시 면허는 500대 안팎이 될 것”이라며 “신청자중 국가 유공자 등 소정 기준에 따른 우선 순위에 따라 12월중 면허를 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707―9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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