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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프로야구]이종범 3타수 2안타

입력 | 1999-06-17 23:31:00


3타수 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던 이종범(29·주니치 드래건스)이 경기중 갑작스러운 부상으로물러나아쉬움을남겼다. 이종범은 17일 나고야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홈경기 7회말 네번째 타석에서 왼쪽으로 큰 파울타구를 날릴때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바로 더그아웃으로 물러나며 대타로 교체됐다. 1회말 좌중간 2루타로 출루해 선취득점한 이종범은 3회말에도 왼쪽안타로 출루한뒤 홈을 밟았다. 주니치는 6―5로 재역전승해 센트럴리그 단독선두를 지켰다.

〈안영식기자〉ysah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