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은 당초 7월1일부터 내년 설연휴 기차표를 예매키로 했었으나 이럴 경우 올해 추석(9월24일) 기차표와 혼동하기 쉽다는 지적에 따라 예매시기를 늦췄다고 설명했다.
〈대전〓성하운기자〉haw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