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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中영사관에 도둑… 비자발급실등 뒤져

입력 | 1999-06-01 02:03:00


부산 동구 초량2동 혜정빌딩 9층에 있는 중국영사관에 28일 밤에서 29일 새벽 사이 도둑이 들어 관광비자 발급용 스탬프와 현금 등을 털어 달아났다고 영사관측이 31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직원들이 29일 오전에 출근해보니 계단쪽 철문이 뜯긴 채 비자발급실 등 사무실 4곳을 뒤진 흔적이 있었으며 비자 스탬프와 소형녹음기 등이 없어졌다는 영사관측의 신고에 따라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석동빈기자〉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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