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12일 “시민 사회단체와 학계, 대기업사원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사회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를 6월초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이를 위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사회보험료 부담이 형평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성희기자〉shchung@donga.com
한국노총은 이를 위해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부 학계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회를 열고 사회보험료 부담이 형평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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