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인정보산업고가 제28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 창단 18년만에 처음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보인정산고는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청구고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보인정산고는 전반 13분 성환석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3분 청구고 김완수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호성기자〉ks1011@donga.com
보인정산고는 3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청구고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1대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보인정산고는 전반 13분 성환석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13분 청구고 김완수에게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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