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예탁증서(DR) 발행과 뉴욕증시 상장을 앞둔 한국통신이 3일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22일까지 아시아 유럽 미국 등을 순회하는 해외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6일로 예정된 DR 발행에 해외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3∼8일) 유럽(10∼15일) 미국(17∼22일)의 순으로 이뤄진다.
〈성동기기자〉esprit@donga.com
이번 설명회는 26일로 예정된 DR 발행에 해외투자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3∼8일) 유럽(10∼15일) 미국(17∼22일)의 순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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