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가 후원한 ‘새얼 전국 학생 어머니 백일장’이 24일 오후3시 인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잔디광장에서 5천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초중고생 등 학생부에 4천3백50명, 어머니부에 8백86명이 참가해 시와 산문부로 나뉘어 평소 갈고 닦은 글솜씨를 뽐냈다. 입상자는 다음달 초순경 발표된다.
〈인천〓박희제기자〉min07@donga.com
이날 초중고생 등 학생부에 4천3백50명, 어머니부에 8백86명이 참가해 시와 산문부로 나뉘어 평소 갈고 닦은 글솜씨를 뽐냈다. 입상자는 다음달 초순경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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