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17일 오전 베이징공항에서 바로 미국입국비자를 받아 미국으로 갔는데 미국이 신병치료를 이유로 북한 고위관리의 입국을 허용한 것은 처음이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