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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의 세계]'인간 백정' 밀로셰비치

입력 | 1999-04-14 19:49:00


‘저희 푸줏간에는 언제든지 신선한 고기가 준비돼 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의 폭격을 받는 와중에도 코소보주 알바니아계 주민들에 대한 ‘인종 청소’를 멈추지 않고 있는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

그는 이제 ‘발칸의 도살자’ ‘인간 백정’ 등으로 불리고 있다.

〈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