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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조지?”

입력 | 1999-04-07 21:00:00


“얼지 말고 플레이하면 돼.”7일 99마스터스골프 연습라운딩 도중 타이거 우즈(오른쪽)가 98브리티시아마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와 9번홀 페어웨이를 나란히 걸으며 한 수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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