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는 6일 손지갑만한 크기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폴더형 디지털카메라 ‘넥스카’를 선보였다.
뚜껑에 붙어 있는 1.8인치 크기의 액정모니터가 1백80도 회전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가능. 한번에 45장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PC뿐만 아니라 TV로도 촬영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달말부터 시판하며 가격은 90만∼1백만원에 책정될 예정.
뚜껑에 붙어 있는 1.8인치 크기의 액정모니터가 1백80도 회전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가능. 한번에 45장까지 촬영할 수 있으며 PC뿐만 아니라 TV로도 촬영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달말부터 시판하며 가격은 90만∼1백만원에 책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