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윌(대표 강기동·康起銅)은 30일 제주 관련 정보를 한꺼번에 찾을 수 있는 인터넷 전문 검색엔진인 ‘오렌지’를 개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검색엔진에는 인터넷에 수록된 5백여개의 제주관련 사이트 가운데 현재 운영중인 2백22개 사이트가 15개 항목으로 분류돼 있다.
인터넷주소는 http://www.will.co.kr/114.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
인터넷주소는 http://www.will.co.kr/114.
〈제주〓임재영기자〉jy78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