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은 응시자격을 종전의 교직경력 15년 이상에서 9년 이상으로 낮춰 30대 중반 교사들도 장학사나 연구사가 될 수 있는 길을 터 주기로 했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