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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Y2K해결전담 전문업체 컨소시엄 발족

입력 | 1999-03-15 19:07:00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문제(Y2K) 해결을 전담할 중소기업들의 컨소시엄이 발족됐다.

Y2K 솔루션업체인 ㈜케미스 ㈜DSI ㈜C퀘스트 에스프리시스템즈 우리기술 등 8개 업체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Y2K 815 출범식’을 갖고 컴퓨터 전문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Y2K 인증과 컨설팅업무를 시작하기로 했다. 02―2298―7301

〈김학진기자〉jean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