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을과 경기 시흥 두 지역의 국회의원 재 보궐선거와 안양시장 보선 등 수도권 3개 지역에서 한꺼번에 치러질 ‘3·30’재 보선이 14일 후보등록과 함께 16일간의 공식선거전에 들어갔다. 후보등록은 15일 마감된다.
이날 구로을에는 한나라당 조은희(趙恩姬) 국민회의 한광옥(韓光玉) 청년진보당 최혁(崔赫) 무소속 조평렬(曺平烈)씨 등 4명이 등록했다. 또 시흥에는 한나라당 장경우(張慶宇) 자민련 김의재(金義在)씨가, 안양시장 보선에는 한나라당 신중대(愼重大) 국민회의 이준형(李俊炯)씨가 각각 등록했다.
〈이동관기자〉dk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