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는 소변 샘플로 신장병 발병조짐 등을 알아내는 장비를 변기 속에 넣고 그것을 온라인에 연결해 의사가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는 것.
〈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