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대가 공대교수와 5개학부 6개학과를 각각 형상화한 12명의 ‘사이버 캐릭터’를 만들어 23일 공개했다.
서울대공대 휴먼애니메이션연구단과 ㈜사이렌스튜디오는 5개월간의 공동작업 끝에 제작한 캐릭터들을 모집단위별 특성을 살려 만들었으며 표정과 동작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 앞으로 인형 스티커 티셔츠 등에 사용될 예정.
〈박중현기자〉sanjuck@donga.com
서울대공대 휴먼애니메이션연구단과 ㈜사이렌스튜디오는 5개월간의 공동작업 끝에 제작한 캐릭터들을 모집단위별 특성을 살려 만들었으며 표정과 동작을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어 앞으로 인형 스티커 티셔츠 등에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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