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미국LP
GA투어에 공식데뷔한 ‘슈퍼땅콩’이 ‘올해의 신인’부문에서 48점을 획득해 후쿠시마 아키코(58점·일본)에 이어 2위를 마크.
타이틀에 연연하지 않지만 은근히 욕심이 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