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생의 교과서값이 4백70원 오른 반면 고교생의 교과서 값은 2천8백60원이 내렸다.
중학교 교과서(13권)의 경우 지난해 1만5천3백40원이었으나 올해는 1만5천8백10원으로 올랐다.
반면 고교 교과서(13.6권)의 경우는 지난해 2만7천2백90원에서 올해는 2만4천4백30원으로 내렸다.
〈이진녕기자〉jinnyong@donga.com
중학교 교과서(13권)의 경우 지난해 1만5천3백40원이었으나 올해는 1만5천8백10원으로 올랐다.
반면 고교 교과서(13.6권)의 경우는 지난해 2만7천2백90원에서 올해는 2만4천4백30원으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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