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반가워요]김도훈, 99연봉 11억5천만원 사인
입력
|
1999-01-14 18:45:00
▽김도훈(29·빗셀고베)〓“이 정도면 외화벌이 첨병이라고 할 만 하지요.”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J리그에서 17골을 넣으며 ‘고베의 수호신’으로 자리잡은 그가 14일 1억1천만엔(약 11억5천만원)에 99년 연봉 계약을 했다. 이는 J리그에서 뛰는 한국선수로는 최고액. 지난해 득점랭킹 8위에 오르며 팀을 2부 탈락 위기에서 구해낸 그는 고베에 거주하는 10만여 재일동포의 희망.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2
이준석 “한동훈, 계양을 출마해야…장동혁, 머리에 용꿈 들어차”[정치를 부탁해]
3
통일교 윤영호, ‘민주당 금품 의혹’에 결국 입 닫았다
4
美, ESTA 방문객도 5년치 SNS 훑어본다…기록 제출 의무화
5
야노 시호 “추성훈과 이혼? 매번 고민하고 있다”
1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2
李대통령 “여야 관계없이 종교단체 연루 의혹 엄정 수사”
3
인요한 의원직 사퇴…“진영논리 정치가 국민 힘들게 해”
4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5
“안귀령 ‘총구 실랑이’는 연출이었다”…前707단장 재판서 주장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오늘과 내일/김재영]‘청탁 문자’가 알려준 낙하산 공습 경보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