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특히 다수확 품종이면서도 잘 쓰러지지 않는 ‘동안벼’와 ‘대신벼’ 보급률을 지난해 68%에서 올해 75%로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정승호기자〉shju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