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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노정윤, 고향 인천에 축구장학회

입력 | 1999-01-07 19:01:00


▽노정윤(27·세레소 오사카)〓올해 네덜란드 NAC브레다에서 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활약중인 그가 축구장학회를 만들었다. 5천만원의 기금으로 매년 자신의 고향인 인천의 초중교 축구선수 11명에게 장학금을 줄 예정. 올해 그라운드에서 그의 활약이 돋보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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