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金元基)노사정위원장과 이기호(李起浩)노동부장관은 24일 오후 30분 간격으로 한나라당 당사로 이회창(李會昌)총재를 방문해 ‘교원의 노조설립 및 운영 등에 관한 법’제정에 협조를 당부했다.
이총재는 이에 대해 “전교조는 교원들의 노조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국회 환경노동위와 교육위가 공동위원회를 열어 신중히 심의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총재는 이에 대해 “전교조는 교원들의 노조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국회 환경노동위와 교육위가 공동위원회를 열어 신중히 심의해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