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野부총재단 얼굴/양정규]보스기질 강한 일본통

입력 | 1998-11-26 19:39:00


7대때 금배지를 달아 정계에 입문한 뒤 세번의 공백이 있었으나 재기한 집념의 정치인. 지난 대선때 이회창총재와 김윤환전부총재의 계보를 연결하는 다리역할을 맡았다. 일본통으로 어눌한 듯 보이지만 보스기질이 강한 편. △제주 66세 △한양대대학원 △7,9,12,14,15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