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대통령과 ‘올해의 칠면조’

입력 | 1998-11-25 21:15:00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4일 백악관에서 ‘올해의 추수감사절 칠면조’로 뽑힌 운좋은 칠면조를 쓰다듬고 있다. 전국칠면조연맹이 매년 대통령에게 선물하는 올해의 칠면조는 추수감사절 전통 음식으로 요리되는 대신 동물원으로 보내져 목숨을 부지하게 된다.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