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경찰서는 실종 13일째인 4일 신고 보상금을 5백만원으로 올리고 경찰 2백여명을 투입해 탐문수사를 벌였으나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했다.
〈울산·김해〓강정훈·정재락기자〉ma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