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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 권용국씨의 「유리천정」

입력 | 1998-10-22 19:14:00


영화진흥공사 주최로 열린 한국청소년단편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에 권용국씨(29·한국영상원4)의 ‘유리천정’이 선정됐다.

우수작품상에는 윤용훈씨(25·청주대 영화과3)의 ‘비창’이, 감독상에는 김지현씨(29·동국대 불교과졸)의 ‘집으로 가는 길’ 등이 뽑혔다. 입상작품 시사회는 26일 오전10시부터 2시까지 공사 시사실에서 열린다. 무료이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02―958―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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