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지방노동청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임금이나 퇴직금을 못주고 있는 업체는 55개업체(대상 근로자 2천5백74명)이며 체불액은 1백65억3백만원이다.
〈인천〓박정규기자〉roches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