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는 대만 보건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해 현재 암시장에서 한 알에 72.5대만달러(약 3천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선거당국은 이를 금품수수로 문제삼아야 할지를 놓고 고민중이라고.〈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