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시내전화 사업자인 하나로통신(사장 신윤식·申允植)이 올들어 단일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인 1백60여명의 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입 인턴사원과 경력사원의 채용비율은 약 6대4이다.
입사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하나로통신 본사와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등 6개 지방사무소에서 이뤄진다. 문의 02―700―2119
〈정영태기자〉ytceong@donga.com
입사지원서 교부 및 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하나로통신 본사와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울산 등 6개 지방사무소에서 이뤄진다. 문의 02―700―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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