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간행물윤리위, 7개 대형서점서 「청소년 권장도서」판매

입력 | 1998-09-04 11:39:0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權赫昇)는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교보문고 종로서적 영풍문고 신촌문고 시티문고 을지서적 서울문고등 서울시내 7개 대형서점 매장에 간행물윤리위가 추천한 청소년 권장도서와 서평위원에서 엄선한 「서평도서」를 한자링 모은 특별판매코너를 운영한다.

이 특별코너에서는 10개분야 160여종이 전시판매된다.

영풍문고 신촌문고 시티문고 을지서적:30일까지 종로서적:10∼30일

교보문고:14∼20일 서울문고:15∼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