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제4당인 민주당은 10월3일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며 투표에 처음 참가하는 청소년들에게 콘돔과 함께 ‘처음이니까 안전하게, 민주당에 한 표를’이라는 문구가 적힌 쪽지를 나눠주고 있다고.
나타샤 스토트 데스포자 민주당 부당수는 “처음 투표를 하는 50만명의 젊은이가 ‘안전한’ 정치를 실습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
〈AP〉
나타샤 스토트 데스포자 민주당 부당수는 “처음 투표를 하는 50만명의 젊은이가 ‘안전한’ 정치를 실습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