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우리 소프트웨어 살리기'캠페인(소프트웨어벤처협의회 주최, 동아일보 주관)에 참여한 시민들이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을 약속하는 서명을 하고 있다. 이날 1천여명이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