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부부는 올해 11세인 ‘미시’라는 애완견의 복제 의향을 1년여간 인터넷을 통해 밝힌 뒤 에이 앤드 엠 대학을 선정, 복제계약을 체결했으며 조직 샘플 채취를 위해 개를 대학으로 보냈다고.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