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인 부부가 짖고 으르렁대는 면에서 완벽하다고 확신하는 애완견을 복제하기 위해 텍사스주의 한 대학에 2백30만달러(약 30억원)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이들 부부는 올해 11세인 ‘미시’라는 애완견의 복제 의향을 1년여간 인터넷을 통해 밝힌 뒤 에이 앤드 엠 대학을 선정, 복제계약을 체결했으며 조직 샘플 채취를 위해 개를 대학으로 보냈다고.
〈AP〉
이들 부부는 올해 11세인 ‘미시’라는 애완견의 복제 의향을 1년여간 인터넷을 통해 밝힌 뒤 에이 앤드 엠 대학을 선정, 복제계약을 체결했으며 조직 샘플 채취를 위해 개를 대학으로 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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