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는 5일 카드대출 이자율과 연체이율을 각각 2%포인트 인하, 오는 12일부터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신규대출의 경우 이자율이 현행 연 23.0∼24.5%에서 21.0∼22.5%로, 기존대출은 지난 1월31일 이전 대출분은 연 20.0∼21.5%로, 2월1일 이후 대출분은연 21.0%∼22.5%로 각각 내린다.
이와함께 대출 연체이율도 현행 연 34.0%에서 연 32.0%로 2%포인트 내린다.
이에 따라 신규대출의 경우 이자율이 현행 연 23.0∼24.5%에서 21.0∼22.5%로, 기존대출은 지난 1월31일 이전 대출분은 연 20.0∼21.5%로, 2월1일 이후 대출분은연 21.0%∼22.5%로 각각 내린다.
이와함께 대출 연체이율도 현행 연 34.0%에서 연 32.0%로 2%포인트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