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7층, 지하2층의 행정관은 분산돼 있던 행정실을 단일 건물에 모으고 초고속통신망 설비를 갖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서정화(徐廷和) 한나라당의원, 이상숙(李相淑)숙명여대 이사장 직무대행, 문계(文桂)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