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3일 올 상반기(1∼6월) 통관기준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 증가한 6백76억2천6백만달러, 수입은 36.1% 감소한 4백75억7천1백만달러를 기록해 2백억5천5백만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분기별로는 1·4분기(1∼3월)의 수출이 금 수출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했다.
〈반병희기자〉bbhe424@donga.com
분기별로는 1·4분기(1∼3월)의 수출이 금 수출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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